기사입력 2015.10.25 22:41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멥' 송경호와 '후니' 허승훈이 각각 리븐과 헤카림을 선택하여 롤드컵 4강 첫 세트에서 대결을 벌인다.
25일 밤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벌어진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쿠 타이거즈 대 프나틱의 밴픽이 완료됐다. 두 팀의 롤드컵 4강 1세트 경기에서 이전 경기에서 보이지 않던 픽들이 등장했다.
프나틱은 헤카림-렉사이-르블랑-케넨-노틸러스 카드를 꺼냈다. 이에 대항하여 쿠 타이거즈는 리븐-자크-카사딘-칼리스타-알리스타 조합을 선보였다.
프나틱은 탐 켄치와 쉔을 밴하며 서포터 풀을 줄인 후 노틸러스를 꺼냈다. 쿠 타이거즈는 이에 대항해 자크 정글을 선보이며 롤드컵 4강 1세트 경기에 돌입했다.
vallen@xportsnews.com /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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