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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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예지, 女 어벤져스 팀 꾸렸다 '막강 조합'

기사입력 2015.10.23 23:32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예지가 효린, 유빈, 키디비를 팀으로 선택했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7회에서는 8번 트랙 미션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듀서 YDG의 두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YDG의 대표곡으로 미션을 벌이는 100프로 관객 투표의 팀 배틀 미션으로, 단 한 팀만 살아남는다.

앞선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예지에게 먼저 팀원을 할 권한이 주어졌다. 예지는 키디비, 유빈, 효린을 선택했다. 보기만 해도 파워풀한 막강 조합이었다.

팀 선택에 대해 예지는 "관객 투표가 제일 중요하다. 그 후 개인 배틀은 개인의 재량이지 않느냐"며 팀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양동근은 "파워풀한 느낌이 딱 온다"고 밝혔고, 산이는 "여자 어벤져스같다"고 말했다. 이에 키디비는 "전 헐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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