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이 패자부활전을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Mnet 측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제작진 확인 결과 '언프리티랩스타2' 패자부활전은 논의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2일 '언프리티 랩스타2' 패자부활전 녹화가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2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참여했다. 이후 애쉬비와 안수민은 지난달 25일 3회분에서, 길미는 지난 9일 방송분에서 영구탈락한 바 있다.
최근 전지윤, 엑시, 러버소울 킴이 새롭게 합류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