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비정상회담’에 대세 셰프 샘 킴이 출연해, 밥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대세 셰프 샘킴이 ‘밥심’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중국 대표 장위안을 위해 특별 요리를 준비했다.
샘 킴은 평소 당근을 먹지 않는 장위안을 위해 특급 당근 요리를 선보였고, 이에 장위안이 평소 먹지 않았던 당근을 먹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침밥을 챙겨먹기 싫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규칙처럼 아침밥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하루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밥심에 대한 G12의 불꽃 튀는 토론은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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