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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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투수코치 '편하게 던져'[포토]

기사입력 2015.10.14 19:2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2회말 2사 1,3루 두산 선발투수 이현호의 견제구가 빠지면서 동점을 허용하자 한용덕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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