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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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유재석 "박명수, 칼바람에 살아 남았다" 농담

기사입력 2015.10.08 23:1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유재석이 박명수에게 농담을 건넸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3MC'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와 고정패널 조세호와 김풍, 그리고 게스트로 지석진, 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새단장한 스튜디오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이 등장했고, "칼바람에 살아남으셨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지난주까지 사우나복을 입었었는데, 7년만에 갈아입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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