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주연에게 '못 생겼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3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친한 친구와 함께 프랑스 낭만 즐기기 편이 전해졌다.
이날 리지는 "드라마를 촬영한 뒤 주연에게 어땠느냐고 물어봤다. 주연이 '못 생겼다'고 했다"고 말했다.
리지는 "못 생긴 사람에게 진짜 못 생겼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고 네스레를 떨었다.
'2015 테이스티로드'는 박수진 리지가 시청자의 맛있는 주말을 책임질 맛집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테이스티 로드' ⓒ 올리브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