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하지원과 민송아는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섹시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 하지원
'위 아래 눈 둘곳 없는 파격의상, 바디라인도 완벽, 암 쏘 섹시'
★ 민송아
'평범한 시스루 드레스는 가라.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섹시미도 업'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