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KBO(총재 구본능)는 오늘(1일) 우천으로 거행되지 못한 광주(삼성:KIA), 사직(kt:롯데)경기를 포함해 기존에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잠실(KIA:두산), 마산(kt:NC), 광주(LG:KIA)경기에 대한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재편성된 5경기는 10월 4일(일)부터 6일(화)까지 거행되며, 잔여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재편성된다.
한편,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필요 시 별도 연기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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