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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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우리 모두 다같이 카메라를 향해 하트~'[포토]

기사입력 2015.09.26 13: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에서 최운정(25, 볼빅), 정희원(24, 파인테크닉스), 박결(19, NH투자증권)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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