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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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걸그룹 8인+일반인, 꿈의 무대 펼친다

기사입력 2015.09.24 11:39 / 기사수정 2015.09.24 11:3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 8+’의 꿈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듀엣가요제 8⁺’는 씨스타 소유부터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씨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까지 8명의 걸그룹 대표 멤버와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과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해 5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씨름선수, 승무원, 의사, 전직 수영 국가대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소유자부터 LA, 대만, 스위스 등 각국에서 보내온 글로벌한 지원자들이 총출동했다.

'듀엣가요제 8⁺(에잇플러스)‘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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