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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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후 악수하는 김학범-최용수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5.09.23 21:29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 성남 FC가 박용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FC 서울에 1-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성남 FC 김학범 감독과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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