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올해 27개의 자작곡을 발표했다고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밴드 씨엔블루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씨엔블루 정용화는 "올해 발표한 자작곡이 27곡이었다"면서 "저작권료를 쓸어받으려고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신은 "전도연 선배님과 연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다른 멤버들도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여배우를 꼽았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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