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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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규현, 격한 외로움 "부럽지 않아, 슬프지 않아"

기사입력 2015.09.16 09:2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연인을 바라보며 격한 외로움을 표현했다.

규현은 16일 트위터에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슬프지 않아"라는 글과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규현은 스위스 여행 중 현지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 연인이 자신을 쳐다보자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7월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뒤 '데빌(Devil)'로 활동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규현 ⓒ 규현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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