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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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에게 어필하는 LG 양상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5.09.08 21: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1아웃 1루 투구를 포구하는 LG 포수 유강남의 미트를 한화 권용관이 배트를 놓쳐 미트를 건드려 공이 빠진 상황, 주심이 파울은 선언하자 LG 양상문 감독과 한화 김성근 감독이 나와 수비 방해와 타격 방해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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