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과 작별 제시카, 소이와 인증샷 '인형 외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이가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와 근황을 전했다.

소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인형같은 제시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소이와 제시카는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예쁜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뒤 각자의 길을 걷는다고 알렸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소이 제시카 ⓒ 소이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