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남겼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들었는데 Last as a team. 우리동네 예체능. 지석이형. 재윤이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이재윤, 서지석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앉아있다. 선남선녀다운 세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출연해 수영 실력을 뽐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