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7 16:31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래퍼 사이먼도미닉과 로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로꼬는 DJ 김창렬이 '쇼미더머니4'에 대해 언급하자 "시즌 1때도 나갔었다. 참가자로 나가서 시스템도 다 알고 참가자가 어떤 마음인지도 알고 있다. 이번에도 재밌을 거 같아서 나갔다"고 말했다.
송민호와 베이식 중 유력한 우승자로 송민호를 얘기했다. 로꼬는 "투표이기 때문에 이때까지 한 모습으로 봐서는 송민호 약간 더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사이먼 도미닉은 12일 신곡 ‘사이먼 도미닉’을 발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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