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5 00:14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인피니트 성규, 배우 임수향, 유소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규는 키스 점수를 묻자 '키스를 안 한지 오래됐지만...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데뷔하기 전이었나"라며 머뭇거렸다.
성시경은 "데뷔 후에 키스하는 아이돌이 어딨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성규는 "나름 괜찮은 것 같다. 10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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