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성숙미를 풍겼다.
김소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
어제 #헤지스 acces
sory 촬영 했어요~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웨이브 머리와 셔츠형 원피스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17세의 나이임에도 도회적이면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드라마 '학교 2015-후아유'에서 이은비와 고은별,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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