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1 08:34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10일 "팀버레이크가 경영하는 사우던 호스피탈리티 식당이 뉴욕 보건부의 위생등급 실태 현황에서 B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뉴욕 보건부는 지난 7월 위생등급 점검 이후 팀버레이크의 식당에 대해 "쥐가 주방과 음식이 없는 곳까지 살고 있다. 해충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음식물 찌꺼기도 씻기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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