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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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 자나 깨나 박보검 생각 '동생 바보'

기사입력 2015.08.10 22:38 / 기사수정 2015.08.10 22:39

대중문화부 기자


▲ 너를 기억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동생 박보검을 계속 챙겼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5회에서는 정선호(박보검 분)를 챙기는 이현(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은 출근을 준비하는 정선호에게 이것 저것 잔소리를 하며 정선호를 챙겼다. 또 정선호가 넥타이를 매고 있자 이현은 "내가 해주겠다"며 나섰다. 정선호는 싫다고 거부했지만, 이내 몸을 이현 쪽으로 돌렸다.

오늘 일정에 대해 정선호가 "가벼운 공판이야"라고 말하자 이현은 "무리하지마"라며 정선호를 걱정해주었다. 이어 이현은 법원까지 정선호를 데려다주며 사랑스럽게 정선호를 쳐다봤고, 정선호 역시 싫지 않은 듯 미소를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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