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게임에이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개최되는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5’ B2B 전시장에 단독부스로 참여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게임에이드는 삼국무신, 삼국데이, 던오브워 등 중국 게임을 국내에 서비스한 경험이 있는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삼국무신의 경우 지난 해 9월에 출시해 티스토어 인기순위 1위,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에이드는 이번 차이나조이 2015 B2B 단독 부스를 통해 국내에 진출할 프로젝트를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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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