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배우 소지섭의 힙합 사랑이 올해도 이어진다. 오는 22일 새 힙합 앨범을 발표한다.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소지섭씨가 소울다이브와 함께 한 새 음반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소지섭의 새 앨범은 오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6월 발표한 '18 years' 이후 1년여 만에 가수 컴백이다.
한편 소지섭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오 마이 갓'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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