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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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그라운드 달리는 아빠와 딸'[포토]

기사입력 2015.07.17 22: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와 인터파크 홈런레이스를 기다리는 NC 에릭 해커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황재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의 경기에서는 드림팀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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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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