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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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 '미코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포토]

기사입력 2015.07.17 20: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에서 삼성 안지만이 NC 에릭 해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MBC스포츠 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우승자 안지만의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의 경기에서는 드림팀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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