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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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피처 안지만 '글러브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5.07.17 20: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에서 삼성 안지만이 NC 에릭 해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지만이 글러브를 하늘로 던지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의 경기에서는 드림팀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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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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