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하늘코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우승부상 BMW 뉴 X5)'의 포토콜 행사에서 김민선5, 김하늘, 고진영, 박성현이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BMW i8과 BMW 7시리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선수용 의전차량으로 제공된 BMW 750Ld 인디비주얼 모델은 대회 후 우승자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골프백 세트와 함께 30대 한정 판매 예정이다.
사진=BMW 그룹 코리아 제공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