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18:32 / 기사수정 2015.07.13 11:50
10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영만은 12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을 확정, 12일 촬영에 임한다.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종이문화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몽골·필리핀 등 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를 전파하는가 하면 충남 천안에 소규모 미술체험관을 마련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7월 중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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