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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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마리텔' 출연…12일 촬영

기사입력 2015.07.10 18:32 / 기사수정 2015.07.13 11:5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팽생교육원장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10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영만은 12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을 확정, 12일 촬영에 임한다.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종이문화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몽골·필리핀 등 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를 전파하는가 하면 충남 천안에 소규모 미술체험관을 마련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7월 중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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