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의 다정한 일상이 포착됐다.
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율티중심같데요. 잭슨황 율티중심 파티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와 티파니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PARTY'의 음원을 공개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PARTY'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인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유리-티파니 ⓒ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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