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KBO는 '2015 프리미어 12' 대회 준비를 위한 기술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
2015 프리미어 12 기술위원회는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위원장을 겸직하게 되며,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이순철 SBS SPORTS 해설위원, 선동열 전 감독, 송진우 KBS N SPORTS 해설위원 등 4명을 기술위원으로 위촉했다.
기술위원회는 오는 6일 오전 11시 KBO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표팀 구성과 향후 일정, 전력분석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사진=김인식 감독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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