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한국팬들 반가워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29)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차 1일 내한해,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3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국을 처음 찾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매너 넘치는 모습과 아름다운 외모로 한국 팬들을 사로 잡았다.
▲1일 입국현장 에밀리아 클라크, 목발 투혼 눈길
▲2일 기자회견 당시 에밀리아 클라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의 위엄
▲T-800과 함께 함박 미소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환상 호흡.
▲과감한 드레스 입고 한국팬들 앞에 선 에밀리아 클라크.
▲만나서 반가웠어요.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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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