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22 05:10 / 기사수정 2007.07.22 05:10
[엑스포츠뉴스=상암,강창우 기자] 21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볼튼 원더러스와 올림피크 리옹의 경기에서 리옹이 볼튼을 1 - 0 으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세번만에 피스컵 정상에 섰다.
▲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볼튼 원더러스
▲ 브론즈 슈와 골든 볼을 수상하는 리옹의 카림 벤제마
▲ 편안한 모습의 쿠페 리옹 골키퍼
▲ 꽃다발을 받고 즐거워하는 리옹 선수들
▲ 우승에 환호하는 리옹 선수들
▲ 우승을 차지한 올림피크 리옹
▲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리옹 선수들
▲ 우승 트로피를 서포터즈에게 들어 보이는 리옹 선수들
▲ 선수들끼리 맥주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리옹
▲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는 도중 맥주세례를 받고 놀라는 벤제마
▲ 기뻐하는 리옹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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