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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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광규·유해진·이서진, 야관문 정모 "옥택연은 안돼"

기사입력 2015.06.26 22:34

박소현 기자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40대' 김광규와 유해진, 이서진이 야관문 음용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게스트로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낮에 정선에서 사온 야관문을 우린 음료를 마시는 김광규와 이서진,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관심이 야관문에 향해 있는 김광규를 보고 하나 둘 씩 모여들었다. 유해진 또한 "약간의 관심이 가긴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옥택연도 궁금해 했지만 이들은 옥택연은 안된다며 만류했다. 

처마에 모인 세 남자는 유유히 야관문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삼시세끼-정선편ⓒtvN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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