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40대' 김광규와 유해진, 이서진이 야관문 음용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게스트로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낮에 정선에서 사온 야관문을 우린 음료를 마시는 김광규와 이서진,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관심이 야관문에 향해 있는 김광규를 보고 하나 둘 씩 모여들었다. 유해진 또한 "약간의 관심이 가긴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옥택연도 궁금해 했지만 이들은 옥택연은 안된다며 만류했다.
처마에 모인 세 남자는 유유히 야관문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삼시세끼-정선편ⓒ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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