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지누션이 강렬한 남성미 발산에 나섰다.
지누션은 22일 공개된 남성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지누와 션이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누션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무대에 선 감회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누션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지누션ⓒ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