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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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머니는 자외선, 역시나 정은지였다

기사입력 2015.06.21 18:18 / 기사수정 2015.06.21 18:30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에이핑크 리더 정은지가 가왕전에서 탈락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제4·5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해 가왕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바비 킴의 '사랑 그 놈'을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제6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고,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 공개가 확정됐다.
 
가면을 벗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에이핑크 리더 정은지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복면가왕' 정은지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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