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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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한 기아자동차 이형근 부회장'[포토]

기사입력 2015.06.21 17:4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22, 넵스)이 보기 4개, 트리플 보기 1개, 버디 2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기아자동차 이형근 부회장이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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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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