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과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보디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아싸.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도연과 낸시랭은 머드 레슬링 12강 전에서 맞붙었다. 낸시랭은 '머슬퀸'답게 여러 자세를 취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장도연은 낸시랭과 천이슬의 자세를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발 드림팀'은 연예인들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드림팀2'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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