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8 17:58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여자 일진 경진 역을 연기한 박환희는 청정원 '밥이라서 좋다' 대학생 편에 출연했다.
박환희는 '학교 2015'에서 김소현이 연기한 은비를 괴롭히는 여자 일진 경진 역으로 출연해 악랄한 일진 포스를 풍겼다. 이번 CF에서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사는 착실한 대학생으로 출연했다.
영상 속 박환희는 "밥은 챙겨 먹고 다니냐"는 엄마의 걱정에 "응 먹었어 먹었어요 엄마 수업 들어가야 돼 끊어"라며 여러차례 엄마를 안심시킨 후 아르바이트를 찾는 책임감 강한 자취생으로 분했다.
박환희는 광고계와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환희 ⓒ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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