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크라임씬2'에 출연한 표창원이 소감을 전했다.
표창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크라임씬' 제작진에 경의를 표합니다. 체육관 크기 스튜디오에 정성껏 꾸민 현장세트, 한편으론 단서를 주며 다른 한편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수많은 장치와 복선들…밤샘 촬영에도 끝까지 집중하는 스태프들. 방송에서 보시는 건 빙산의 일각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표창원은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해 탐정으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제작한 윤현준 PD의 살인사건을 풀어갔다.
한편, '크라임씬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표창원 ⓒ JT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