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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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이번 판정은 이해가 안갑니다'[포토]

기사입력 2015.06.14 18:1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1:2로 뒤진 2회말 두산 공격에 1사 주자 1루에서 김현수의 홈런성 타구가 펜스앞 관중 글러브를 맞고 그라운드 안으로 떨어져 2루타가 되자 NC 김경문 감독이 수비방해가 아닌지 항의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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