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5 14:29 / 기사수정 2007.07.15 14:29
[엑스포츠뉴스= 탄천종합경기장, 남지현기자] 14일 오후 8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성남 일화와 라싱 산탄데스의 경기에서 피스싸커걸인 이가나가 관중석에서 사진을 요청하는 관중과 함께 활짝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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