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종영을 앞둔 '후아유'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김소현은 10일 트위터에 "벌써 다음주가 '후아유' 마지막이네요...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5-후아유'에서 이은비와 고은별,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후아유'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소현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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