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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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마돈나 운동법 공개 '독특'

기사입력 2015.06.08 00:25 / 기사수정 2015.06.08 00:2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하라가 헐리우드 스타들의 운동법을 체험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는 '2015 써머 바캉스 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바캉스에 어울리는 몸매 만들기에 나선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만보기 테스트 1,2위를 차지한 보라와 김희철은 마돈나와 빅토리아 베컴이 즐겨한다는 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워밍업으로 특수 슈트를 입고 누웠다. 몸 안의 압력을 교차시켜 신진대사를 높이는 특수 슈트를 입은 이들은 특수 기구들을 활용해 헐리우드 스타들과 같은 몸매 만들기에 나섰다.

한편 '어 스타일 포 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어 스타일 포 유'ⓒKBS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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