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사랑이 엄마는 잊어라…란제리 화보 공개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는 야노시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시스루룩을 착용,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니스커트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KBS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소탈한 모습과 상반되는 매력이 돋보인다.

야노시호의 샹티 화보는 매거진 럭셔리 6월호에서 볼 수 있다. 화보 촬영의 뒷이야기는 롯데홈쇼핑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 샹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