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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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 유준상·유호정, 허정도·서정연 결혼에 배신감 폭발

기사입력 2015.06.01 23:06



▲ 풍문으로 들었소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서정연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마라 '풍문으로 들었소' 29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가 경태(허정도)와 이선숙(서정연)의 결혼 사실에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태와 이선숙은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에게 일을 그만두고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태는 한인상의 소개로 윤제훈(김권)을 찾아갔고, 이선숙 역시 최연희의 비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우린 막지 않아요. 사람 구해서 업무 숙지시킨 다음에 떠나는 걸로"라며 양재화(길해연)에게 뒤처리를 맡겼다.
 
특히 방으로 들어간 최연희는 "이거 배신 맞지?"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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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허정도, 유준상, 유호정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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