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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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서인영, 얼굴 가려도 빛나는 존재감…백지영 예언 적중

기사입력 2015.05.31 18:18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이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은 '못다핀 꽃 한송이'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우승했고, 이후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은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박혜경의 '고백'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의 정체는 서인영이었다. 특히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은 앞서 백지영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판정단 멤버들이 서인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복면가왕' 서인영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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