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른 시크릿 한선화가 시상식을 앞두고 설렌 마음을 전했다.
한선화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장미빛연인들' 덕분에 백상예술대상에 초대받았습니다. 설레고 감사드려요. 오늘 저의 백상 여정을 트윗할 예정입니다. 함께 즐겨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한선화는 시상식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유쾌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한선화 ⓒ 한선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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