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5 06:17 / 기사수정 2007.02.25 06:17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잠실학생, 한명석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SK 루로선수와 삼성 오예데지 선수가 리바운드를 위해서 림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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