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대만서 즐거운 한때 '민낯 미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송현이 대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대만 오키드 아일랜드 야미족의 전통 배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대만 오키드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져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송현의 등뒤로 선명하게 드러난 아름다운 무지개가 인상적이다.

최송현은 2월 14~15일 양일간 제주 성산에서 있었던 PADI INSTRUCTOR EXAMINATION 의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최송현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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